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도역 승강장의 유형 (문단 편집) ==== 섬식+두단식 혼합 승강장 ==== ||<:><|2>ㅣ||<:><-2>{{{#ffffff -}}}||<:><|2>{{{#ffffff -}}}||<:><|2>ㅣ|| ||<:>ㅣ||<:>{{{#ffffff -}}}|| 섬식 승강장의 일부를 잘라내어 유효장이 짧은 열차가 시종착할 수 있도록 지어진 승강장으로, 추가로 승강장을 지을 부지가 부족한 경우 사용한다. 대부분 두단식 승강장 부분은 지선 열차 혹은 해당 역에서 시종착하는 열차가 사용한다. 이용자의 동선이 길어지는 문제가 있으나 잘 활용하면 별도의 계단 없이 환승이 가능하다는 장점 또한 있고, 승강장 1면으로 3개의 착발선로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 또한 있는 편. 일본의 [[케이큐카마타역]][* 해당 역은 두단식 승강장 부분에 건넘선이 있어 대피선으로도 사용한다.]이 대표적인 예시라고 볼 수 있다. 한국의 경우 해당 사례에 해당하는 승강장이 없긴 하지만 [[영주역]] 1,2번 승강장, [[조치원역]] 1번 승강장[* 1번 승강장 북쪽에 현재 사용하지 않는 승강장이 존재한다. 충북선 열차 일부가 조치원역에서 시종착했을 때 사용했다.], [[진해역]]이 해당 승강장 구조를 일부 반영했다고도 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